양지 책의 집_건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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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홈포인트
조회 691회 작성일 20-11-25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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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생활을 한지는 10년전 첫째 아이의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무작정 택한 전원행. 시골의 여유속에서 아이를 키워보고 싶은 마음이 먼져였지만, 내심 도시의 경쟁적인 자녀교육에 휘둘리지 않을 자신이 없어 회피하듯 선택한게 시작이었다.

남향의 전망좋은 터에 앉혀진 ALC블록주택. 내외부는 회벽으로 치장되고 기와를 얹은 지중해풍 디자인이 아주 마음에 쏙 들었다.

살다보니 이곳생활이 너무 좋았다 어느덧 첫째 아이가 고등학생이 되고 둘째가 다니는 인근 학교도 학생수가 전에 비해 3배나 늘 정도로 요즘은 시골학교로 전학오는 경우가 많아졌다

집은 가족들의 추억과 애정을 먹으며 나날이 예쁘게 꾸며졌고, 방마다 손때 묻은 책과 수집품들이 채워졌다. 찾아오는 손님도 많아 집은 늘 북적거렸다. 그러던 중 남편의 업무차 2009년 한해를 일본에서 살게 되었고 어쩔수 없이 주인없는 집으로 비워진 집은 그사이 가혹하게 낡아 버렸다. 돌봐주는이 없어 그런지 내부에 크랙이 생기고 천장에 비가새고, 곰팡이와 결로는 심각한 수준이었다.


홈포인트코리아를 찾게된건 주택을 보수,리모델링 하기 위해서였는데, 근본적인 해결이 어렵다고 판단하게 되었고, 홈포인트의 일본식 주택 스타일에 반해 신축을 결심하게 되었다.

기존건물 철거에 새집 짓기까지 인근의 아파트를 얻어 사는데 두 살때부터 마당있는 집에서 살았던 둘째 아이가 아파트생활을 못견뎌 하는것을 보고 집이 아이의 정서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본계기도 되었다.

전원주택에 10년쯤 살았다는건 주택에서 일어날 수 있는 온갖 하자를 한번쯤은 다 겪었다고 해도 빈말이 아니다 집수리와 집짓기에 상처 입은 사람들의 괴담이 인터넷에 오르내리기도 하지만 이미 살아본 경험을 토대로 믿음직한 시공사를 택하는 일에 제일 공을 들이게 되었다.

홈포인트를 선택하고, 기존집에 살면서 아쉬웠던 부분을 새집에 모두 반영하였다.

우리집의 주제는 “책” 이다. 굉장히 많은 양의 책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설계단계에서부터 책장을 최우선에 두게끔 공간을 설계를 강조하였고 설계사는 그기대에 부응하듯이 1,2층 계단옆공간과 다락방 오르는 계단 사이사이에도 책장을 넣어 재미요소까지 곁들여 주었다. 언제든 책을 꺼내서 앉아서 볼수 있는 공간이 되었다. 우리집에는 다른집에 없는 공간도 있다 다용도실과 붙박이장. 다용도실을 넣지 않고 주방공간과 식당공간을 넓게 활용하고 주방 뒤편으로 수납장을 넣었다. 붙박이장역시 기존 소유하고 있는 장으로 대신하니 가구비용도 줄이고, 아이들이 크거나 가구를 바꿔줌으로써 인테리어 변화도 줄수 있는쪽을 택했다.


“ 짓기는 욕심이 앞서면 절대 맛볼수 없는 기쁨이다. 평생 한번 올까말까 하는 내집 짓기의 순간을 즐겁게 누리기 위해서는 비울건 비우고, 전문가에게 맡길건 맡겨보세요.

애초부터 100년가도 끄덕 없는 집을 바라기 보다는 어떤 사소한 하자가 발생해도 책일질수 있는 시공사를 택하는게 최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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